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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렌티안 아일랜드
쁘렌티안 아일랜드는 쿠알라룸푸르 북동쪽에 위치한 섬이다. 쁘렌띠안은 말레이시아어로 쉬어가는 곳이라는 의미가 있다.
쁘렌티안은 큰 섬(Pulau Perhentian Besar)와 작은 섬(Pulau Perhentian Kecil)으로 이루어져 있다.
큰 섬에 비해 작은 섬이 물가가 조금 저렴한 편이다. 가족 여행에는 큰섬이 적합한 듯 하고 백패커에겐 작은 섬이 적합해 보인다.
쁘렌티안 아일랜드 들어가는 법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코타바루 공항까지 이동하여 쿠알라베숫 선착장에서 보트를 이용하여 들어갈 수 있다.
코타바루 공항에서 쿠알라베숫 선착장까지는 택시로 거의 1시간 정도 소요된다. 2016년 8월 기준 코타바루 공항에서 쿠알라베숫 선착장까지는 78링깃. 4명 쉐어해서 가면 절약할 수 있다. 미니밴도 있는 것 같은데 확인할 수 없었다. 택시요금은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을 통해서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기회를 잘 만나야 한다. 에어콘이 없는 택시가 많다.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도색되어있는 코타바루 택시 대부분은 에어콘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버스를 타고 코타바루 시내로 이동한 후, 코타바루에서 쿠알라베숫 선착장까지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방법도 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방법이다.
쿠알라베숫 선착장에서 쁘렌티안 아일랜드까지 가는 스피드보트 요금은 왕복 1인당 70링깃
환경세 5링깃은 배를 타기전 별도로 내야한다.
스피드보트는 회사마다 보트의 모양이 다르고 승선인원도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요금은 모두 동일한 것 같았다.
스피트보트라고 티켓을 판매하고 실제로는 느리게 가는 보트도 있다고 하니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
쁘렌티안 아일랜드 나오는 법
쿠알라베숫 선착장에서 스피드보트 티켓을 사면 돌아오는 배 티켓을 준다. 하루 전 리조트 리셉션 카운터에서 예약을 해야한다. 리셉션에 보트회사와 인원을 말하면 미리 예약이 되는 것 같다. 나오는 배는 시간은 8:00, 12:00, 16:00 이 있다.
섬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워터택시가 있다.
가격은 5~20링깃 야간에는 가격이 두배가 된다.
섬에는 크고 작은 도마뱀과 원숭이를 볼 수 있고, 나무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다람쥐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크고 작은 새들이 날아다닌다. 나비도 보인다. 개미도 많고 모기도 많다. 쁘렌티안 아일랜드 리조트 해변의 모래는 매우 입자가 곱다. 그리고 바다 속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산호는 물론이고 매우 큰 바다 거북이와 작은 상어도 볼 수 있고 모래위에 숨어있는 가오리도 스노클링을 통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통해 유명해진 크라운피쉬(또는 아네모네 피쉬)인 니모를 쉽사리 찾아볼 수 있다.
큰 섬에서 해변이 가장 좋은 리조트는 쁘렌티안 아일랜드 리조트이다.
숙소 컨디션은 2016년 8월 현재 리모델링 중이라 리모델링이 완료된 방의 숙소 컨디션은 매우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트립 어드바이저나 홈페이지 또는 호텔 예약 사이트에 나와있는 화이트 색상의 객실 사진은 리모델링이 끝난 객실이다.
인터넷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인터넷이 있지만 매우 느리다.
카카오톡이나 라인 등 텍스트만 보낼 수 있는 정도
말레이시아 공항이나 시내에서 심카드를 구매하여 핫스팟으로 인터넷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CELCOM 쿠알라룸푸르 공항 기준 4G(LTE) 데이터 1기가에 28링깃이 기본이고 플랜에 따라 금액이 차이가 있다.
4G서비스 플랜이지만, 단말기나 지역에 따라 3G로 서비스될 가능성이 크다.
셀컴(CELCOM)외에 다른 통신사도 있는데 쁘렌티안에서 서비스가 되는지는 확인해보지 못하였다.
셀컴(CELCOM)은 큰 불편없이 잘 되는 것 확인하였다.
즐길거리
-스노클링
스노클링 투어는 현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라와섬까지 가는 투어는 조금 멀기 때문에 다른 스노클링 투어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다. 투어는 2~3포인트를 배로 데려다 주고, 각 포인트마다 30분~1시간 정도 스노클링을 한 후 배를 타고 돌아오는 코스다.
투어가 귀찮다면 쁘렌티안 아일랜드 리조트 선착장(Jetty) 앞에 거대 바다거북이를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으므로 거기까지 수영을 해서 가면 된다.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가는 것이 좋다. 리조트에서는 사고에 대한 어떠한 책임이 없다고 안내하고 있다.
선착장 오른쪽은 바다거북이를 볼 수 있는 포인트이며 왼쪽은 목이버섯처럼 생긴 양배추산호 군락을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하지만 배가 왔다갔다 하는 곳이므로 매우매우 주의해서 물놀이를 즐겨야한다. 스노클링 투어를 할 때 핀(오리발)은 지급되지 않는 것 같다. 법으로 핀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직접 가져왔는지 오리발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스노클링 포인트는 바다 거북이 포인트도 있고 상어 포인트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운이 좋아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나폴레옹 피쉬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못봤다. 방수카메라를 준비하면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스노클링 한다고 바닥을 계속 보고 있으면 노출된 다리 뒷쪽이 탈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좋겠다.
-다이빙
각 리조트마다 다이브샵이 있는 것 같다.
확인한 곳은 큰 섬에서 쁘렌티안 아일랜드 리조트 다이브샵과 코랄뷰리조트 다이브샵인 프로다이브, 바랏 리조트 다이브샵이다.
작은 섬의 롱비치에도 다이브샵이 많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펀다이빙 요금은 1탱크에 85~90링깃인 것 같고 장비 포함이다.
다이빙 포인트는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대부분 배로 5~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것 같다. 작은섬은 큰섬보다 물가가 조금 저렴한 편이라고 하니 가격이 더 낮을 수도 있다.
-낚시
낚시 투어도 있는 것 같은데 확인해보지 못했다.
-카약
카약을 시간단위 또는 하루종일 대여할 수 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햇빛이 매우매우 강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정글 트레킹
쁘렌티안 아일랜드 리조트 뒷쪽에 트레킹 코스가 있었는데 가보지는 못했다. 조금만 날씨가 시원했으면 가보았을 텐데 아쉽다.
술
작은섬은 잘모르겠다.
큰섬은 바랏 리조트(Barat Perhentian Beach Resort), 벨린다 까페, 벨린다 까페 옆에 위치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미니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칭따오 맥주 작은캔 9링깃, 칼스버그 작은캔 9링깃, 로얄스타우트 맥주 작은캔 9링깃, 타이거맥주 10링깃, 하이네켄 10링깃으로 기억한다.
말레이시아는 술 파는 곳이 많지 않고 술은 대부분 관광객을 위해 판매하는 것 같고 전반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맥주 가격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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